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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도 채혈한다…조니 김이 키트 들고 떠다니며 정리하는 장면

NASA가 공개한 조니 김의 ISS 채혈 키트 정리 영상. 채혈은 정거장 정기 업무이며, 인체 적응·달·화성 임무 준비 연구에 쓰인다. 2025년 12월 공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NASA 조니 김이 채혈 키트를 들고 떠다니며 정리하는 장면
NASA 조니 김이 ISS에서 연구용 채혈 키트를 들고 떠다니며 벽 보관함에 정리하는 장면. 2025년 12월 공개. 영상: NASANASA

NASA가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연구용 채혈 키트를 들고 떠다니며 벽 쪽 보관함에 정리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NASA 이미지 라이브러리 기준 공개일은 2025년 12월이며, 날짜는 「2025년 12월 공개」로만 적는다. 채혈은 정거장 생활의 정기 업무라고 NASA는 설명한다.

무엇이 나왔나

NASA 이미지 라이브러리 영상 제목은 「Space Station Astronauts Collect Blood Samples for Science」이다. 존슨 우주센터(JSC) 자산으로 올라와 있다. NASA 설명에 따르면 조니 김이 연구용 혈액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이 담겼고, 키워드에는 Expedition 73과 Jonny Kim이 적혀 있다. 공개 영상에는 흰 장갑을 낀 채 키트를 들고 떠 있다가 벽 쪽으로 몸을 돌려 수납하는 장면이 나온다.

실제로 되는 것

지구에서처럼 테이블에 앉아 채혈하는 것과 달리, 무중력에서는 키트와 몸이 함께 떠 있다. 쓴 물건은 바닥에 두지 않고 벽 쪽 보관함에 고정해 둔다. NASA는 이 채혈이 인체가 우주에 적응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달·화성 임무에 대비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한다. 치료 효과를 입증하거나 특정 병을 고친다는 주장은 이 자료에 없다.

누가 쓸 수 있나

누구나 NASA 이미지 라이브러리에서 원본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미국 정부 저작물이라 따로 가입하거나 돈을 낼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도 같은 페이지로 바로 볼 수 있고,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어서 한국 출시나 가격은 해당되지 않는다.

아직 안 되는 것

NASA 자산 설명에 동료 승무원 이름은 없어 단정하지 않는다. 촬영 당일이나 '오늘'처럼 보이게 쓰는 것도 맞지 않다. 날짜는 2025년 12월 공개로만 적는다. 바늘이 크게 보이는 근접 장면만으로 의료 효과를 이야기하는 것도 이 자료의 범위를 넘는다.

출처

  1. NASA Image Library — Space Station Astronauts Collect Blood Samples for Science (jsc2025m000037)
  2. NASA images-api metadata — blood samples for science / Jonn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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