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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shell Halo, IFA 2026서 풀레그 엑소스켈레톤 공개…힙·무릎 4모터·2.6kg
Hypershell은 2026년 9월 3일(베를린) IFA 2026에서 플래그십 풀레그 엑소스켈레톤 Hypershell Halo를 공개했다고 공식 미디어센터에 밝혔다.

무슨 일이 생겼나
Hypershell은 2026년 9월 3일(베를린) IFA 2026에서 플래그십 풀레그 엑소스켈레톤 Hypershell Halo를 공개했다고 공식 미디어센터에 밝혔다. 힙과 무릎 네 개 관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조율하는 전·후방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한다.
CEO Kelvin Sun은 “기존 힙 엑소스켈레톤에 무릎 모터만 붙인 것이 아니라, 하체 전체를 기준으로 아키텍처·파워·지능을 다시 설계했다”고 인용됐다.
무엇이 새로운가 (회사 발표)
Unified Architecture + HyperIntuition 2.0
- 탄소섬유 하중 구조가 힙–허벅지–무릎–하퇴를 잇는 연속 하중 경로를 만든다고 했다.
- Fish-Spine Adaptive Joint로 힙 모터가 고정 축에 잠기지 않고 자연 움직임을 따르며, 측면 최대 198°, 전후 167° 범위를 제시했다.
- HyperIntuition 2.0은 엑소스켈레톤용 Mixture-of-Experts(MoE) 제어를 표방한다. HyperSense Pro 센서 30개 이상, HyperCore Pro AI 칩으로 실시간 처리한다고 적었다.
- 동작 의도 예측을 약 200ms 앞서, 지원 조정을 초당 최대 2,500회까지 한다고 밝혔다. 모드는 수동 전환 없이 동작 전환을 따른다고 설명한다.
- 학습 데이터로 1만 시간 이상 모션 데이터를 언급했다.
HyperDrive Pro 4모터
- 피크 출력 최대 1,490 W, 보조 최고 속도 17 km/h를 제시했다.
- 무릎 파워 유닛을 170 g 수준으로 줄였다고 했다.
- 스쿼트 시 무릎 근육 피로를 최대 40% 감소시킨다는 회사 시험 수치를 적었다(조건 의존).
무게·배터리·야외 사양
- 본체 무게 2.6 kg(회사 표기).
- PocketVolt 배터리 370 g, 한 번 장착 시 최대 20 km 범위, 분리·교체 가능하다고 했다.
- 접으면 8 L 미만, 최대 85 L급 배낭과 호환된다고 적었다.
- IP54 방진·생활방수 등급을 표기했다.
- 버클 5개 피팅, 재착용 약 20초, 탈착 약 5초를 주장한다.
Shelly AI 사이드킥
음성·텍스트로 설정·지원 개인화·여정 계획을 돕는 Shelly를 소비자용 엑소스켈레톤 AI 사이드킥으로 소개했다.
맥락
소비자 엑소스켈레톤은 그동안 힙 중심 보조가 많았다. Halo는 무릎까지 포함한 풀레그와 야외 휴대성(2.6 kg, 접이식, IP54)을 한 패키지로 묶은 IFA 공개다. Hypershell은 70개 이상 국가·지역, 오프라인 체험 거점 약 200곳을 언급한다.
아직 모르는 것 / 한계
- 공식 보도자료 본문에 정확한 소비자 판매 시작일·가격·한국 출고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별도 영상 설명 등 2차 자료의 일정은 이 기사 출처 필드에 넣지 않았다.)
- 페이지 하단 고지: 성능 수치는 통제된 시험 조건 기준이며, 사용자·환경·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다.
- “industry-first” 등 최상급 표현은 회사 마케팅 언어이므로, 본문에서는 스펙·시험 수치 위주로만 옮긴다.
왜 알아야 하나
등산·장거리 이동용 웨어러블 로봇을 보는 독자·바이에게 4모터 풀레그 / 2.6 kg / IFA 2026 공개 / 시험치 고지가 한 줄 훅보다 유용하다. 의료용 보행 보조(예: FDA-cleared personal exo)와는 목적·규제가 다르므로 같은 “엑소스켈레톤” 바구니로 섞어 쓰지 않는다.


